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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2018-07-09 12:32:28
제 목 2001년에 처음 가입을 해서 어느덧 17년이 지났다.
안녕하세요!
2001년 여름 아마도 늦은 밤 또는 새벽녘이였던것 같아요.
뭘 할까 뒤적 뒤적 거리다가 링크 타고 성아언니의 누런다락 홈페이지까지 왔고
다른 사람들의 글에 리플 달아주면서 밤새 내내 채팅하고.. 제가 그당시 중3 이였는데, 여름방학 때 신나게 다락만 했던 것 같아요.
그 때 동시접속자 수가 400명이 넘어가면 캡쳐해서 올리고 그랬던것 같은데.. 추억의 IRC? 채팅도 생각이 나고..

그렇게 고등학생이 되고 이 게시판에서 사람들하고도 많이 싸우고
사춘기가 뒤늦게 찾아와서 암울한 글도 많이 써서 그런지 지금와서 보면 겁나 부끄럽네요 ㅋㅋ
대학에 들어가면서 시들시들 해졌는데.. 사실 대학도 아니고 2003년 2004년.. 수능 준비 하면서 좀 시들해졌던 것 같아요.

처음 다락에 왔던게 16살 17년 전인데.. 저는 벌써 33살이되었네요.
저는 미국 뉴욕에서 직장을 다녀요. 대한민국 울산의 평범한 중3 학생이였는데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은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네요.
부모님 없는 타지 생활에 가끔 지쳐서 울적할때가 있는데
이렇게 다락에 들어오니 많은 사람들이 다들 15년전의 10대때를 기억하며 글을 쓰고 있네요.

그립다.. 정말 많이 그리워요.
이렇게 일요일 밤이면 늘 채팅방이 북적북적 했는데 말이죠..
갑자기 2001년 여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아마 누가 응답하라 2001을 만든다면, 그 드라마 주인공이 내가 된다면
정말 다락 이야기만으로도 16회 꽉 채울것 같아요 ^ㅡ^ ㅋㅋㅋ

다들 행복하게 잘 지낸다니 다행이에요~ 보고싶다 친구들!

애쓰지 않아도 이길수있는
천재의 여유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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